태풍 ‘나크리’ 영향…국내선 항공기 32편 결항
입력 2014.08.03 (10:10)
수정 2014.08.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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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 10시 현재 국내선 항공기 32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아침 7시 40분 김포에서 출발해 여수로 가는 대한항공 편과 오전 8시 15분에 부산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편 등 국내선 32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현재 태풍의 영향권에 든 사천과 여수공항은 강풍과 폭우로 비정상 운항 중이어서 앞으로 결항이나 지연 편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 공항은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이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아침 7시 40분 김포에서 출발해 여수로 가는 대한항공 편과 오전 8시 15분에 부산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편 등 국내선 32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현재 태풍의 영향권에 든 사천과 여수공항은 강풍과 폭우로 비정상 운항 중이어서 앞으로 결항이나 지연 편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 공항은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이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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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나크리’ 영향…국내선 항공기 32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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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3 10:10:38
- 수정2014-08-03 11:13:12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 10시 현재 국내선 항공기 32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아침 7시 40분 김포에서 출발해 여수로 가는 대한항공 편과 오전 8시 15분에 부산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편 등 국내선 32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현재 태풍의 영향권에 든 사천과 여수공항은 강풍과 폭우로 비정상 운항 중이어서 앞으로 결항이나 지연 편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 공항은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이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아침 7시 40분 김포에서 출발해 여수로 가는 대한항공 편과 오전 8시 15분에 부산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 항공편 등 국내선 32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현재 태풍의 영향권에 든 사천과 여수공항은 강풍과 폭우로 비정상 운항 중이어서 앞으로 결항이나 지연 편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 공항은 현재 국내선과 국제선이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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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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