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이 국내 영화시장에서 처음으로 하루 관객 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명량'이 어제 천494개 관에서 관객 122만 9천16명이 관람해 2011년 '트랜스포머 3'가 보유한 국내 일일 최대 관객 기록인 96만 6천5백 명을 경신했습니다.
'명량'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맹활약했던 '명량해전'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사극으로, 2백억 원 가까운 제작비가 들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명량'이 어제 천494개 관에서 관객 122만 9천16명이 관람해 2011년 '트랜스포머 3'가 보유한 국내 일일 최대 관객 기록인 96만 6천5백 명을 경신했습니다.
'명량'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맹활약했던 '명량해전'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사극으로, 2백억 원 가까운 제작비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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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명량’ 국내 최초 일일 관객 백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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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3 11:21:17
영화 '명량'이 국내 영화시장에서 처음으로 하루 관객 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명량'이 어제 천494개 관에서 관객 122만 9천16명이 관람해 2011년 '트랜스포머 3'가 보유한 국내 일일 최대 관객 기록인 96만 6천5백 명을 경신했습니다.
'명량'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맹활약했던 '명량해전'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사극으로, 2백억 원 가까운 제작비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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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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