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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샛별’ 최다빈, 주니어 선발전 우승
입력 2014.08.03 (18:07) 수정 2014.08.03 (18:12)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최다빈(14·강일중)이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다빈은 3일 태릉실내스케이트장에서 막을 내린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합계 154.15점을 받아 143.72점의 김나현(14·과천중)을 제치고 우승했다.

최다빈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는 49.18점으로 4위에 머물렀으나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04.97의 기록으로 경쟁자들을 크게 제쳐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최다빈은 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두 차례 출전한다.

최다빈은 지난 시즌에도 주니어 그랑프리에 두 차례 출전, 4위와 6위에 각각 올라 가능성을 보인 기대주다.

최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선정한 '평창 올림픽팀'에도 선발돼 4년 뒤 평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최다빈과 김나현에 이어 최휘(수리고·137.73점), 김규은(연화중·129.71점)이 각각 3, 4위에 올라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따냈다.

대회 1∼3등인 최다빈, 김나현, 최휘는 각각 두 장의 출전권을 얻고 김규은은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 차례 출전한다.
  • ‘피겨 샛별’ 최다빈, 주니어 선발전 우승
    • 입력 2014-08-03 18:07:09
    • 수정2014-08-03 18:12:59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최다빈(14·강일중)이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다빈은 3일 태릉실내스케이트장에서 막을 내린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 합계 154.15점을 받아 143.72점의 김나현(14·과천중)을 제치고 우승했다.

최다빈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는 49.18점으로 4위에 머물렀으나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04.97의 기록으로 경쟁자들을 크게 제쳐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최다빈은 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두 차례 출전한다.

최다빈은 지난 시즌에도 주니어 그랑프리에 두 차례 출전, 4위와 6위에 각각 올라 가능성을 보인 기대주다.

최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선정한 '평창 올림픽팀'에도 선발돼 4년 뒤 평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최다빈과 김나현에 이어 최휘(수리고·137.73점), 김규은(연화중·129.71점)이 각각 3, 4위에 올라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따냈다.

대회 1∼3등인 최다빈, 김나현, 최휘는 각각 두 장의 출전권을 얻고 김규은은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 차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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