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의회가 임기 시작 한 달 만에 의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활동에 들어갑니다.
화성시의회는 오는 7일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 감사계획서 등을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성시의회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9석 씩 동수이며, 지난달 1일 임기가 시작됐지만 의장 선출을 두고 양 당이 대립해 이달 1일이 돼서야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인선을 마쳤습니다.
화성시의회는 오는 7일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 감사계획서 등을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성시의회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9석 씩 동수이며, 지난달 1일 임기가 시작됐지만 의장 선출을 두고 양 당이 대립해 이달 1일이 돼서야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인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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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의회 양당 대립 끝에 한 달 만에 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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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3 19:33:40
경기도 화성시의회가 임기 시작 한 달 만에 의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마치고 이번주부터 활동에 들어갑니다.
화성시의회는 오는 7일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 감사계획서 등을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성시의회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9석 씩 동수이며, 지난달 1일 임기가 시작됐지만 의장 선출을 두고 양 당이 대립해 이달 1일이 돼서야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인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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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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