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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오늘 에볼라 바이러스 대책 발표
입력 2014.08.04 (08:01) 수정 2014.08.04 (09:09) 사회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세종청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할 대책과 조치 상황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관계부처 공동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엽니다.

복지부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면서도, 발생 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현지에서 감염자나 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공항 등에서 아프리카 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90%에 이르며, 현재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세 나라에서 환자가 천3백여 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7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 복지부, 오늘 에볼라 바이러스 대책 발표
    • 입력 2014-08-04 08:01:46
    • 수정2014-08-04 09:09:11
    사회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세종청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할 대책과 조치 상황 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관계부처 공동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엽니다.

복지부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면서도, 발생 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현지에서 감염자나 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복지부는 현재 공항 등에서 아프리카 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90%에 이르며, 현재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세 나라에서 환자가 천3백여 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7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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