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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입력 2014.08.04 (10:16) 수정 2014.08.04 (10:29) 해외축구
브라질월드컵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케일러 나바스(27)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마드리드와 레반테가가 케일러 나바스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계약 기간은 6년”이라고 공개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나바스의 몸값이 790만 파운드(약 137억 원) 에 이를 것으로 보도했다.

나바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지키며 팀의 사상 첫 8강행을 이끈 주인공. 매 경기 선방쇼를 선보이며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3차례나 선정됐다.

나바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후 5일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케르 카시야스, 디에고 로페즈 등 세계적인 수준의 골키퍼가 이미 자리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 전쟁’은 나바스 영입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카시야스와 로페즈 중 한 선수는 이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 월드컵 스타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 입력 2014-08-04 10:16:14
    • 수정2014-08-04 10:29:30
    해외축구
브라질월드컵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케일러 나바스(27)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마드리드와 레반테가가 케일러 나바스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계약 기간은 6년”이라고 공개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나바스의 몸값이 790만 파운드(약 137억 원) 에 이를 것으로 보도했다.

나바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지키며 팀의 사상 첫 8강행을 이끈 주인공. 매 경기 선방쇼를 선보이며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3차례나 선정됐다.

나바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후 5일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케르 카시야스, 디에고 로페즈 등 세계적인 수준의 골키퍼가 이미 자리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 전쟁’은 나바스 영입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카시야스와 로페즈 중 한 선수는 이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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