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며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며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폐기물처리장 LP가스 폭발…근로자 3명 화상
-
- 입력 2014-08-04 14:42:26
오늘 오후 1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며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한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