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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7시간 일방적 휴전 돌입…하마스는 경계
입력 2014.08.04 (17:18) 국제
이스라엘군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하고 7시간 동안 한시적 휴전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오늘 성명을 내고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휴전의 목적이 가자로 향하는 인도주의적 구호물자 이송을 돕고 유엔학교와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라파 등 일부 지역은 휴전 지역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일방적 휴전이 민간인 학살에 따른 국제사회의 비판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라며 가자 주민에게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스라엘, 7시간 일방적 휴전 돌입…하마스는 경계
    • 입력 2014-08-04 17:18:14
    국제
이스라엘군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하고 7시간 동안 한시적 휴전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오늘 성명을 내고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휴전의 목적이 가자로 향하는 인도주의적 구호물자 이송을 돕고 유엔학교와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라파 등 일부 지역은 휴전 지역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일방적 휴전이 민간인 학살에 따른 국제사회의 비판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라며 가자 주민에게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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