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유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4.08.04 (17:22)
수정 2014.08.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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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서부 간쑤성 란저우시의 정유 공장에서 오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공장은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의 란저우 지사 소속으로, 오늘 아침 8시 반쯤 증류 장치 일부에서 유출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탄소 분말을 제외하고는 유독 가스 등 유해 기체와 수질 오염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환경 당국은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의 란저우 지사 소속으로, 오늘 아침 8시 반쯤 증류 장치 일부에서 유출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탄소 분말을 제외하고는 유독 가스 등 유해 기체와 수질 오염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환경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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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유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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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4 17:22:07
- 수정2014-08-04 18:19:14
중국 북서부 간쑤성 란저우시의 정유 공장에서 오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공장은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의 란저우 지사 소속으로, 오늘 아침 8시 반쯤 증류 장치 일부에서 유출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탄소 분말을 제외하고는 유독 가스 등 유해 기체와 수질 오염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환경 당국은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의 란저우 지사 소속으로, 오늘 아침 8시 반쯤 증류 장치 일부에서 유출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탄소 분말을 제외하고는 유독 가스 등 유해 기체와 수질 오염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환경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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