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도중 주심의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다 퇴장당한 프로야구 NC의 찰리 쉬렉이 제재금 200만원과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어제 문학 경기도중 심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찰리에게 200만원의 제재금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찰리의 퇴장 이후 투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14분 이상 경기를 지연시킨 NC 김경문 감독에게도 엄중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찰리는 어제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도중 심판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다 욕설을 해 퇴장당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어제 문학 경기도중 심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찰리에게 200만원의 제재금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찰리의 퇴장 이후 투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14분 이상 경기를 지연시킨 NC 김경문 감독에게도 엄중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찰리는 어제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도중 심판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다 욕설을 해 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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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언 퇴장’ NC 찰리에 제재금 200만원·봉사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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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4 18:59:24
어제 경기 도중 주심의 볼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다 퇴장당한 프로야구 NC의 찰리 쉬렉이 제재금 200만원과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어제 문학 경기도중 심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찰리에게 200만원의 제재금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찰리의 퇴장 이후 투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14분 이상 경기를 지연시킨 NC 김경문 감독에게도 엄중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찰리는 어제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도중 심판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다 욕설을 해 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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