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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도로 역주행…운전자 등 3명 숨져
입력 2014.08.05 (08:10) 수정 2014.08.05 (09:0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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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전남 보성군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3명이 숨졌습니다.

이 밖에 밤사이 들어온 사건 사고 소식,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전남 보성군의 국도 29호선 광주 방향 도로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3살 주 모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 씨의 차가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입원 중이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병원 외부에 설치돼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경기도 의왕시의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6명이 긴급대피했고 노래방 시설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객실에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내연산 상생폭포에서는 고등학생 18살 신모 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신군이 폭포에 빠진 신발을 주우러 물에 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승용차 도로 역주행…운전자 등 3명 숨져
    • 입력 2014-08-05 08:11:35
    • 수정2014-08-05 09:03:0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젯밤 전남 보성군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3명이 숨졌습니다.

이 밖에 밤사이 들어온 사건 사고 소식,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전남 보성군의 국도 29호선 광주 방향 도로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3살 주 모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 씨의 차가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입원 중이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병원 외부에 설치돼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는 경기도 의왕시의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6명이 긴급대피했고 노래방 시설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객실에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내연산 상생폭포에서는 고등학생 18살 신모 군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신군이 폭포에 빠진 신발을 주우러 물에 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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