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편의점 상습 절도 20대 구속
입력 2014.08.05 (08:37)
수정 2014.08.05 (1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PC방과 편의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4일 밤 대전시 서구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현금 2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대전과 서울, 대구 등의 PC방과 편의점 등에 침입해 모두 9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4일 밤 대전시 서구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현금 2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대전과 서울, 대구 등의 PC방과 편의점 등에 침입해 모두 9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PC방·편의점 상습 절도 20대 구속
-
- 입력 2014-08-05 08:37:27
- 수정2014-08-05 15:19:02
대전 둔산경찰서는 PC방과 편의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4일 밤 대전시 서구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현금 2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대전과 서울, 대구 등의 PC방과 편의점 등에 침입해 모두 9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4일 밤 대전시 서구의 한 PC방에서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현금 2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대전과 서울, 대구 등의 PC방과 편의점 등에 침입해 모두 9차례에 걸쳐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