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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난민촌 공습…임시 휴전에도 공격 계속
입력 2014.08.05 (10:59) 수정 2014.08.05 (11:2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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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스라엘군이 이번엔 난민촌을 폭격해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일부 지역에 한때 임시 휴전을 선포하기도 했지만 라파 국경 지역에 대한 공습은 이어갔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공습으로 폐허로 변해버린 가자지구, 공습은 난민촌과 주택가 등지에도 이어져 어린이 등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늘어나는 민간인 피해로 국제사회 비난 여론이 일자 이스라엘군은 가자 일부 지역에 7시간 휴전을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의 땅굴 파괴를 위해 라파 국경 인근에 대한 공습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사미 아부 주흐리(하마스 대변인) : "이스라엘군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포하고는 다시 파기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족들과 집들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통제권을 유엔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난민 대피소인 유엔 학교 공격으로 국제사회의 비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크리스 구네스(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 대변인) : "우리는 이번 공격을 강하게 규탄합니다.이스라엘군에게 학교 안에 난민들이 있다고 33번이나 통보를 했습니다."

동예루살렘에서는 굴착기 한 대가 버스로 돌진해 이스라엘 주민 6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를 현장에서 사살했다며 팔레스타인과 연관된 테러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이스라엘군 난민촌 공습…임시 휴전에도 공격 계속
    • 입력 2014-08-05 09:58:45
    • 수정2014-08-05 11:26:0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이스라엘군이 이번엔 난민촌을 폭격해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일부 지역에 한때 임시 휴전을 선포하기도 했지만 라파 국경 지역에 대한 공습은 이어갔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달 가까이 이어진 공습으로 폐허로 변해버린 가자지구, 공습은 난민촌과 주택가 등지에도 이어져 어린이 등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늘어나는 민간인 피해로 국제사회 비난 여론이 일자 이스라엘군은 가자 일부 지역에 7시간 휴전을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의 땅굴 파괴를 위해 라파 국경 인근에 대한 공습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사미 아부 주흐리(하마스 대변인) : "이스라엘군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포하고는 다시 파기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족들과 집들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통제권을 유엔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난민 대피소인 유엔 학교 공격으로 국제사회의 비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크리스 구네스(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 대변인) : "우리는 이번 공격을 강하게 규탄합니다.이스라엘군에게 학교 안에 난민들이 있다고 33번이나 통보를 했습니다."

동예루살렘에서는 굴착기 한 대가 버스로 돌진해 이스라엘 주민 6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를 현장에서 사살했다며 팔레스타인과 연관된 테러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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