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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 첫 걸음
입력 2014.08.05 (10:26) 연합뉴스
직장인 야구팀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기량을 겨루는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가 처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가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전북 군산 월명야구장과 익산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각 시도 야구연합회에서 추천한 16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 모두 단일 직장인 팀으로, 해당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구성됐다.

프로·아마야구 출신도 선수 수에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아마야구 선수 출신은 감독, 코치를 포함해 26명이나 된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도 있다. 부산 세종공업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외야수로 뛰었던 최홍주가 감독을 맡고,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1996년까지 통산 21승을 거둔 투수 김태형이 활약하고 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군산과 익산에서 나눠 치른다. 23일 준결승전과 24일 결승전과 시상식은 군산에서 열린다.

우승 2천만원, 준우승 1천만원, 3위(2개 팀) 300만원 씩의 상금이 준비됐다.

또 기록을 바탕으로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타자상, 감투상 등 개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각각 상금 50만원을 준다.

모든 참가팀은 출전비 50만원씩을 받고, 매 경기 승리 팀은 승리수당 50만원까지 챙길 수 있다.

KBO는 대회 규모를 점차 확대해 프로와 아마야구 선수들이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직장인·사회인 야구가 앞으로 전국체전 일반부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 첫 걸음
    • 입력 2014-08-05 10:26:08
    연합뉴스
직장인 야구팀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기량을 겨루는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가 처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KBO총재배 시도대항 직장인 야구대회가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전북 군산 월명야구장과 익산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각 시도 야구연합회에서 추천한 16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팀 모두 단일 직장인 팀으로, 해당 기업의 정식 직원으로 구성됐다.

프로·아마야구 출신도 선수 수에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아마야구 선수 출신은 감독, 코치를 포함해 26명이나 된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도 있다. 부산 세종공업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외야수로 뛰었던 최홍주가 감독을 맡고,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1996년까지 통산 21승을 거둔 투수 김태형이 활약하고 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군산과 익산에서 나눠 치른다. 23일 준결승전과 24일 결승전과 시상식은 군산에서 열린다.

우승 2천만원, 준우승 1천만원, 3위(2개 팀) 300만원 씩의 상금이 준비됐다.

또 기록을 바탕으로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타자상, 감투상 등 개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각각 상금 50만원을 준다.

모든 참가팀은 출전비 50만원씩을 받고, 매 경기 승리 팀은 승리수당 50만원까지 챙길 수 있다.

KBO는 대회 규모를 점차 확대해 프로와 아마야구 선수들이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직장인·사회인 야구가 앞으로 전국체전 일반부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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