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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마르케스 ‘35세에 빅리그행’
입력 2014.08.05 (11:08) 수정 2014.08.05 (11:10) 연합뉴스
멕시코의 축구스타 라파엘 마르케스(레온)가 35세 나이에도 빅리그에 재입성했다.

멕시코 프로축구 레온은 마르케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1부)의 베로나로 이적한다고 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마르케스는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나서 4년여 만에 유럽 빅리그에 복귀했다.

선수로서 황혼기에 달했음에도 경쟁이 매우 심한 유럽 리그의 구단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는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언론 매체들은 마르케스의 변함없는 경기력에 감탄하며 그를 '상록수'(evergreen)라고 불러왔다.

마르케스는 1997년부터 국가대표로서 무려 124차례 A매치를 소화한 백전노장이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올해 브라질 월드컵까지 4차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 16경기를 뛰었다.

중앙 수비수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브라질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주장 완장을 찼다.

그는 16강전에서 상대 공격수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에게 결승골로 연결된 페널티킥을 내줬다.

마르케스는 프랑스 모나코에서 1차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차례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경력이 있다.
  • 멕시코 축구★ 마르케스 ‘35세에 빅리그행’
    • 입력 2014-08-05 11:08:00
    • 수정2014-08-05 11:10:35
    연합뉴스
멕시코의 축구스타 라파엘 마르케스(레온)가 35세 나이에도 빅리그에 재입성했다.

멕시코 프로축구 레온은 마르케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1부)의 베로나로 이적한다고 5일(한국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마르케스는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나서 4년여 만에 유럽 빅리그에 복귀했다.

선수로서 황혼기에 달했음에도 경쟁이 매우 심한 유럽 리그의 구단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는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언론 매체들은 마르케스의 변함없는 경기력에 감탄하며 그를 '상록수'(evergreen)라고 불러왔다.

마르케스는 1997년부터 국가대표로서 무려 124차례 A매치를 소화한 백전노장이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올해 브라질 월드컵까지 4차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해 16경기를 뛰었다.

중앙 수비수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브라질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주장 완장을 찼다.

그는 16강전에서 상대 공격수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에게 결승골로 연결된 페널티킥을 내줬다.

마르케스는 프랑스 모나코에서 1차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차례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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