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는 나중에, 유니폼 색 왜 이럴까요?’

입력 2014.08.05 (11:18) 수정 2014.08.05 (14:03)
‘축하는 나중에, 유니폼 색 왜 이럴까요?’ [맨유:리버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내가 업어줄까?’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맨유의 루니와 리버풀의 마마두 사코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압박하지마’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맨유의 안데르 에레라(가운데)를 리버풀의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오른쪽)이 수비하고 있다.
‘방해하지 말아라’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글렌 존슨(왼쪽)과 맨유의 애슐리 영(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싫어! 내가 넣을꺼야’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글렌 존슨(오른쪽)과 맨유의 애슐리 영(왼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중볼로 승부보자’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글렌 존슨(왼쪽)과 맨유의 애슐리 영(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다들 비켜!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맨유의 웨인 루니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얼른 끝내자’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맨유의 루크 쇼(왼쪽)와 리버풀의 조던 헨더슨(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들어가라 슛!’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필립 쿠티뉴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리버풀을 이겼어!’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맨유가 리버풀을 3-1로 이기고 기뻐하고 있다.
‘미소가 저절로’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맨유의 웨인 루니가 골을 넣고 미소 짓고 있다.
‘이게 바로 우승컵!’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하였다. 맨유의 대런 플레처와 웨인 루니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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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는 나중에, 유니폼 색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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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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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FC 결승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운데)가 패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동료인 리키 램버트(왼쪽)와 조던 헨더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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