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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침몰’
박 대통령 “유병언 부실 수사 책임질 사람 반드시 책임져야”
입력 2014.08.05 (11:31) 수정 2014.08.05 (22:27)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확인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사건에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최초 발견된 지점에 시신으로 추측할 수 있는 유류품 등이 많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과 경찰이 이를 간과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때문에 40일간 수색이 계속되고 국가적 역량을 낭비했으며 국민들의 신뢰도 크게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검찰과 경찰은 이번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더욱 소명감을 갖고 노력해야 하며 현장의 작은 소홀함이 국민적 불신과 혼란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분명히 가슴에 새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모든 공직자들이 철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장차관들이 확실히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검찰과 경찰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은닉재산 추적과 유병언 차남 소환, 비호 세력 수사에 매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박 대통령 “유병언 부실 수사 책임질 사람 반드시 책임져야”
    • 입력 2014-08-05 11:31:04
    • 수정2014-08-05 22:27:43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확인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사건에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최초 발견된 지점에 시신으로 추측할 수 있는 유류품 등이 많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과 경찰이 이를 간과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때문에 40일간 수색이 계속되고 국가적 역량을 낭비했으며 국민들의 신뢰도 크게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검찰과 경찰은 이번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더욱 소명감을 갖고 노력해야 하며 현장의 작은 소홀함이 국민적 불신과 혼란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분명히 가슴에 새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모든 공직자들이 철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장차관들이 확실히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검찰과 경찰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은닉재산 추적과 유병언 차남 소환, 비호 세력 수사에 매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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