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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드럼 치는 10살 신동의 꿈 외
입력 2014.08.05 (12:40) 수정 2014.08.05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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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신동이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 재주가 빛을 잃고 마는데요.

여기, 노력으로 재능을 더 빛내는 소년이 있습니다.

<리포트>

이 영상 속의 주인공이 바로, 특출난 드럼 실력 때문에 신동이라고 불리는 조윤식 군입니다.

온몸으로 박자를 타며 펼치는 멋진 연주!

작은 몸 어디에서 저런 실력이 나오는 걸까요?

영상의 주인공을 만나러 온 이곳은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드럼 학원.

이른 아침부터 드럼 연습이 한창인 수강생들 사이에 매우 몸집이 작은 소년이 있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10살 드러머 조윤식 군입니다.

윤식 군의 드럼 인생이 시작된 것은 아버지의 연습실을 따라갔던 네 살 때입니다

그때 처음 본 드럼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데요.

<인터뷰> 조윤식(드럼 신동) : "아빠가 드럼을 (연주) 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어 보였어요 (드럼은) 마음껏 두드릴 수 있어서 좋아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드럼 학원에서 보낸다는 윤식 군.

몸이 좀 풀렸는지 가장 좋아하는 헤비메탈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행복한 표정으로 드럼을 연주하는 윤식 군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인터뷰> 신영훈(드러머) : "곡을 한 번 들었을 때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직감적으로 아는 것 같아요."

윤식군의 실력은 이십년 경력의 드럼 선생님과 대등한 연주를 펼칠 정도인데요.

<녹취> "오늘의 승자는 조윤식!"

대한민국 드럼계의 유망주 윤식 군의 꿈은 무엇일까요?

<인터뷰> 조윤식(드럼 신동) : "야구 경기를 끝내고서 야구를 이기면 마무리 공연을 하고 (미국의) 타임스퀘어에서도 드럼을 (연주하는 것이 꿈이에요)"

드럼 스틱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신동, 조윤식 군 밝은 미래를 기대할게요~

오래된 우유 활용하세요

<앵커 멘트>

요즘 같은 무더위에 변질되기 쉬운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우유죠.

오래돼서 먹지 못하는 우유 활용법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겨 먹는 우유.

얼마 먹지 않은 우유의 유통기한이 지나게 되면 버리기 아까웠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오래된 우유가 알고 보면, 살림의 일등 공신이라고 합니다.

청소하기 어려운 컴퓨터 키보드는 오래된 우유를 묻힌 면봉으로 닦으면 자판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들이 묻어 나온다네요.

또 나무로 된 가구는 오래된 우유를 묻힌 천으로 닦으면 묵은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은정(겸임교수/이화여대 과학교육과) : "신선한 우유는 pH 7 정도의 중성을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가 상하는 과정에서 주로 젖산이 생성되기 때문에 상한 우유의 경우에는 pH 4 정도의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산은 금속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오염 물질들도 잘 녹여낼 수 있기 때문에 청소나 세탁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떼어내기 어려운 스티커 자국은 오래된 우유를 적신 화장솜을 2~3분 정도 올려두었다 닦아내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고요.

만일, 옷에 볼펜이 묻었다면 칫솔을 오래된 우유에 담갔다 꺼내서 문질러보세요. 손쉽게 지울 수 있다네요.

<인터뷰> 최은정(겸임교수) :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볼펜은 유성이기 때문에 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유 속에서는 유지방이 약 4% 정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같은 유성인 볼펜 얼룩 보다 잘 녹여낼 수 있습니다."

불볕더위에 시들기 쉬운 화초를 관리할 때도 유용합니다.

오래된 우유와 물을 1대 2의 비율로 섞어 뿌리거나 오래된 우유를 묻힌 천으로 잎을 앞뒤로 닦아주면 잎사귀에서 윤이 나고, 보다 싱싱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비릿한 우유 냄새가 걱정이라면 레몬수나 화장수를 탄 물로 한번 더 닦아주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드럼 치는 10살 신동의 꿈 외
    • 입력 2014-08-05 12:41:51
    • 수정2014-08-05 12:59:31
    뉴스 12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현입니다.

신동이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그 재주가 빛을 잃고 마는데요.

여기, 노력으로 재능을 더 빛내는 소년이 있습니다.

<리포트>

이 영상 속의 주인공이 바로, 특출난 드럼 실력 때문에 신동이라고 불리는 조윤식 군입니다.

온몸으로 박자를 타며 펼치는 멋진 연주!

작은 몸 어디에서 저런 실력이 나오는 걸까요?

영상의 주인공을 만나러 온 이곳은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드럼 학원.

이른 아침부터 드럼 연습이 한창인 수강생들 사이에 매우 몸집이 작은 소년이 있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10살 드러머 조윤식 군입니다.

윤식 군의 드럼 인생이 시작된 것은 아버지의 연습실을 따라갔던 네 살 때입니다

그때 처음 본 드럼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데요.

<인터뷰> 조윤식(드럼 신동) : "아빠가 드럼을 (연주) 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어 보였어요 (드럼은) 마음껏 두드릴 수 있어서 좋아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드럼 학원에서 보낸다는 윤식 군.

몸이 좀 풀렸는지 가장 좋아하는 헤비메탈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행복한 표정으로 드럼을 연주하는 윤식 군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인터뷰> 신영훈(드러머) : "곡을 한 번 들었을 때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직감적으로 아는 것 같아요."

윤식군의 실력은 이십년 경력의 드럼 선생님과 대등한 연주를 펼칠 정도인데요.

<녹취> "오늘의 승자는 조윤식!"

대한민국 드럼계의 유망주 윤식 군의 꿈은 무엇일까요?

<인터뷰> 조윤식(드럼 신동) : "야구 경기를 끝내고서 야구를 이기면 마무리 공연을 하고 (미국의) 타임스퀘어에서도 드럼을 (연주하는 것이 꿈이에요)"

드럼 스틱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신동, 조윤식 군 밝은 미래를 기대할게요~

오래된 우유 활용하세요

<앵커 멘트>

요즘 같은 무더위에 변질되기 쉬운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우유죠.

오래돼서 먹지 못하는 우유 활용법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겨 먹는 우유.

얼마 먹지 않은 우유의 유통기한이 지나게 되면 버리기 아까웠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오래된 우유가 알고 보면, 살림의 일등 공신이라고 합니다.

청소하기 어려운 컴퓨터 키보드는 오래된 우유를 묻힌 면봉으로 닦으면 자판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들이 묻어 나온다네요.

또 나무로 된 가구는 오래된 우유를 묻힌 천으로 닦으면 묵은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은정(겸임교수/이화여대 과학교육과) : "신선한 우유는 pH 7 정도의 중성을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가 상하는 과정에서 주로 젖산이 생성되기 때문에 상한 우유의 경우에는 pH 4 정도의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산은 금속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오염 물질들도 잘 녹여낼 수 있기 때문에 청소나 세탁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떼어내기 어려운 스티커 자국은 오래된 우유를 적신 화장솜을 2~3분 정도 올려두었다 닦아내면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고요.

만일, 옷에 볼펜이 묻었다면 칫솔을 오래된 우유에 담갔다 꺼내서 문질러보세요. 손쉽게 지울 수 있다네요.

<인터뷰> 최은정(겸임교수) :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볼펜은 유성이기 때문에 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유 속에서는 유지방이 약 4% 정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같은 유성인 볼펜 얼룩 보다 잘 녹여낼 수 있습니다."

불볕더위에 시들기 쉬운 화초를 관리할 때도 유용합니다.

오래된 우유와 물을 1대 2의 비율로 섞어 뿌리거나 오래된 우유를 묻힌 천으로 잎을 앞뒤로 닦아주면 잎사귀에서 윤이 나고, 보다 싱싱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비릿한 우유 냄새가 걱정이라면 레몬수나 화장수를 탄 물로 한번 더 닦아주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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