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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한목소리 비판
입력 2014.08.05 (15:26) 수정 2014.08.07 (14:21) 정치
일본이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명시하자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일본을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10년 동안 노골적으로 독도에 대한 허황된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니 분노와 안타까움을 넘어 측은하기까지 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일본 정부에게 독도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종군위안부 사과와 배상 등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논의는 거부하고, 다른 한 편으로 이러한 부당한 행위를 지속하면서 한일관계의 정상화를 말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변인은 또 일본은 "책임있는 자세로 역사적 사실과 진실에 다가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여야,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한목소리 비판
    • 입력 2014-08-05 15:26:59
    • 수정2014-08-07 14:21:06
    정치
일본이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명시하자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일본을 비판했습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10년 동안 노골적으로 독도에 대한 허황된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니 분노와 안타까움을 넘어 측은하기까지 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일본 정부에게 독도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종군위안부 사과와 배상 등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논의는 거부하고, 다른 한 편으로 이러한 부당한 행위를 지속하면서 한일관계의 정상화를 말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변인은 또 일본은 "책임있는 자세로 역사적 사실과 진실에 다가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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