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은 오늘로 예정돼있던 우즈의 공식 기자회견이 연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우즈는 이번 대회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우즈는 출전 여부를 정한 뒤 기자회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은 오늘로 예정돼있던 우즈의 공식 기자회견이 연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우즈는 이번 대회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우즈는 출전 여부를 정한 뒤 기자회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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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 연기…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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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5 17:23:39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은 오늘로 예정돼있던 우즈의 공식 기자회견이 연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우즈는 이번 대회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우즈는 출전 여부를 정한 뒤 기자회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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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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