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갈현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입력 2014.08.05 (17:52)
수정 2014.08.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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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서울 갈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시동이 걸던 과정에서 엔진룸에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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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갈현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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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5 17:52:41
- 수정2014-08-05 18:47:49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서울 갈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시동이 걸던 과정에서 엔진룸에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시동이 걸던 과정에서 엔진룸에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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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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