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직구장 조명탑 정전 경기 중단…내일 재개
입력 2014.08.05 (20:59)
수정 2014.08.05 (2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롯데와 NC의 사직 경기가 조명탑 불이 꺼져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사직구장 3루측 내야에 설치된 조명탑은 5회초 투아웃 1루 NC 김종호의 타석 때 꺼졌고, 결국 복구되지 않아 중단된 지 50분 만에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습니다.
오늘 중단된 경기는 내일 오후 4시 김종호의 타석부터 재개되고, 원래 열릴 예정인 경기는 이어서 펼쳐집니다.
조명시설 고장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사직구장 3루측 내야에 설치된 조명탑은 5회초 투아웃 1루 NC 김종호의 타석 때 꺼졌고, 결국 복구되지 않아 중단된 지 50분 만에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습니다.
오늘 중단된 경기는 내일 오후 4시 김종호의 타석부터 재개되고, 원래 열릴 예정인 경기는 이어서 펼쳐집니다.
조명시설 고장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사직구장 조명탑 정전 경기 중단…내일 재개
-
- 입력 2014-08-05 20:59:18
- 수정2014-08-05 20:59:48
프로야구 롯데와 NC의 사직 경기가 조명탑 불이 꺼져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사직구장 3루측 내야에 설치된 조명탑은 5회초 투아웃 1루 NC 김종호의 타석 때 꺼졌고, 결국 복구되지 않아 중단된 지 50분 만에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습니다.
오늘 중단된 경기는 내일 오후 4시 김종호의 타석부터 재개되고, 원래 열릴 예정인 경기는 이어서 펼쳐집니다.
조명시설 고장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