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대비 주경기장서 대테러 훈련

입력 2014.08.06 (11:35) 수정 2014.08.06 (13: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대테러 종합 훈련이 오늘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훈련은 무인 비행기에 의한 테러, 방화와 버스 납치 등 극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군·경 특수요원과 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공조 체제를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시안게임 대비 주경기장서 대테러 훈련
    • 입력 2014-08-06 11:35:34
    • 수정2014-08-06 13:40:01
    사회
다음달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대테러 종합 훈련이 오늘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훈련은 무인 비행기에 의한 테러, 방화와 버스 납치 등 극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군·경 특수요원과 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공조 체제를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