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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혼조세로 마감
입력 2014.08.07 (05:21) 수정 2014.08.07 (15:59) 국제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6센트 하락한 96.92달러에서 잠정 마감해 지난 2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7센트 상승한 104.88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당초 상승세를 탔지만 가솔린 등 대체 연료 공급량이 풍부한데다 전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고 있어 금세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브렌트유의 경우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금값은 사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9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22.90달러 오른 온스당 1,308.2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국제유가 혼조세로 마감
    • 입력 2014-08-07 05:21:35
    • 수정2014-08-07 15:59:51
    국제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6센트 하락한 96.92달러에서 잠정 마감해 지난 2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7센트 상승한 104.88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당초 상승세를 탔지만 가솔린 등 대체 연료 공급량이 풍부한데다 전 세계적으로 원유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고 있어 금세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브렌트유의 경우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금값은 사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9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22.90달러 오른 온스당 1,308.2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였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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