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연회장 화재···투숙객 120여 명 대피
입력 2014.08.07 (07:25)
수정 2014.08.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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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호텔 부속 건물 1층 연회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객실에 있던 중국인 단체 투숙객과 직원 등 120여 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회장과 내부 통로 등 90제곱미터가 불에 타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었고, 집기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객실에 있던 중국인 단체 투숙객과 직원 등 120여 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회장과 내부 통로 등 90제곱미터가 불에 타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었고, 집기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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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연회장 화재···투숙객 1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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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7 07:25:54
- 수정2014-08-07 08:50:56
오늘 새벽 5시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호텔 부속 건물 1층 연회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객실에 있던 중국인 단체 투숙객과 직원 등 120여 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회장과 내부 통로 등 90제곱미터가 불에 타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었고, 집기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객실에 있던 중국인 단체 투숙객과 직원 등 120여 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회장과 내부 통로 등 90제곱미터가 불에 타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었고, 집기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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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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