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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명예의 전당, 2016년 ‘이동박물관’ 운영
입력 2014.08.07 (09:20) 수정 2014.08.07 (09:23) 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이 2016년 스프링캠프부터 '이동 박물관'을 가동해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명예의 전당이 초대형 영화 상영 시스템 회사인 아이맥스, MLB 사무국 산하 어드밴스드 미디어, 톰 워너 MLB 보스턴 레드삭스 회장과 손잡고 이동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명예의 전당 측은 특수 운반 시설에 전설적인 스타들의 유품, 모바일 아이맥스 상영관 등을 싣고 미국을 돌며 쿠퍼스타운을 찾지 못하는 많은 야구팬이 직접 명예의 전당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또 올스타전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서 3차원 영상을 통해 팬들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투수가 던지는 공을 직접 치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현재와 과거를 잇는 행사도 마련할 참이다.

제프 아이들슨 명예의 전당 대표는 이동 박물관이 2016년부터 3년간 한 해 10개 도시씩 메이저리그팀의 연고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층 규모의 야구 박물관인 명예의 전당은 메이저리그와 미국 야구를 빛낸 숱한 스타들의 유품과 자료를 300만건 이상 상시 전시 중이다. 사진 자료만도 50만건이 넘는다.

1939년 개관 이래 1천400만명 이상이 야구를 체험하려고 이곳을 찾았다.

올해까지 선수 240명, 감독 23명, 심판 10명, 개척자와 행정가 33명 등 빅리그에서 업적을 남긴 306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 ML 명예의 전당, 2016년 ‘이동박물관’ 운영
    • 입력 2014-08-07 09:20:38
    • 수정2014-08-07 09:23:18
    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이 2016년 스프링캠프부터 '이동 박물관'을 가동해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명예의 전당이 초대형 영화 상영 시스템 회사인 아이맥스, MLB 사무국 산하 어드밴스드 미디어, 톰 워너 MLB 보스턴 레드삭스 회장과 손잡고 이동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명예의 전당 측은 특수 운반 시설에 전설적인 스타들의 유품, 모바일 아이맥스 상영관 등을 싣고 미국을 돌며 쿠퍼스타운을 찾지 못하는 많은 야구팬이 직접 명예의 전당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또 올스타전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서 3차원 영상을 통해 팬들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투수가 던지는 공을 직접 치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현재와 과거를 잇는 행사도 마련할 참이다.

제프 아이들슨 명예의 전당 대표는 이동 박물관이 2016년부터 3년간 한 해 10개 도시씩 메이저리그팀의 연고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층 규모의 야구 박물관인 명예의 전당은 메이저리그와 미국 야구를 빛낸 숱한 스타들의 유품과 자료를 300만건 이상 상시 전시 중이다. 사진 자료만도 50만건이 넘는다.

1939년 개관 이래 1천400만명 이상이 야구를 체험하려고 이곳을 찾았다.

올해까지 선수 240명, 감독 23명, 심판 10명, 개척자와 행정가 33명 등 빅리그에서 업적을 남긴 306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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