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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초완화 철회 대비한 현금 보유 확대 검토”
입력 2014.08.07 (10:01) 수정 2014.08.07 (15:59) 국제
미국 재무부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조치와 같은 이른바 '초 완화 기조' 철회에 대비해 보유 현금 규모를 늘리는 등 정책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출신인 매트 러더포드 재무부 차관보는 오늘 재무부 분기 보고서를 공개하는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미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재무부의 차입자문위원회가 재무부의 보유 현금을 10일간 연방정부가 지출할 수 있는 하루 기준 5천억 달러 정도로 늘릴 것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더포드는 그러나 현금 보유 증액 방침이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다면서 앞으로 예상되는 연준의 유동성 회수가 재정 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미 “연준 초완화 철회 대비한 현금 보유 확대 검토”
    • 입력 2014-08-07 10:01:51
    • 수정2014-08-07 15:59:51
    국제
미국 재무부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조치와 같은 이른바 '초 완화 기조' 철회에 대비해 보유 현금 규모를 늘리는 등 정책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출신인 매트 러더포드 재무부 차관보는 오늘 재무부 분기 보고서를 공개하는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미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재무부의 차입자문위원회가 재무부의 보유 현금을 10일간 연방정부가 지출할 수 있는 하루 기준 5천억 달러 정도로 늘릴 것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더포드는 그러나 현금 보유 증액 방침이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다면서 앞으로 예상되는 연준의 유동성 회수가 재정 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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