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추석 전 세월호 유가족 슬픔 덜어줄 노력 필요”
입력 2014.08.07 (10:01)
수정 2014.08.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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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세월호 관련 현안들이 추석 전에 원만하게 잘 마무리돼서 유가족들의 슬픔을 조금 더 덜어 드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입추이자 말복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여야 원대개표 주례회동에서 세월호 특별법 등을 논의하게 될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도, "원대대표 간에 반드시 합의가 나와야겠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타협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입추이자 말복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여야 원대개표 주례회동에서 세월호 특별법 등을 논의하게 될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도, "원대대표 간에 반드시 합의가 나와야겠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타협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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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추석 전 세월호 유가족 슬픔 덜어줄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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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7 10:01:51
- 수정2014-08-07 20:46:07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세월호 관련 현안들이 추석 전에 원만하게 잘 마무리돼서 유가족들의 슬픔을 조금 더 덜어 드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입추이자 말복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여야 원대개표 주례회동에서 세월호 특별법 등을 논의하게 될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도, "원대대표 간에 반드시 합의가 나와야겠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타협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입추이자 말복이고,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여야 원대개표 주례회동에서 세월호 특별법 등을 논의하게 될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도, "원대대표 간에 반드시 합의가 나와야겠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타협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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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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