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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4일째인 오늘도 실종자 수중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관군합동구조팀은 어젯밤과 오늘 아침 한 차례씩 수중 수색을 벌여 4층 선미 다인실의 철판문과 합판 등 장애물을 제거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오늘이 물살이 느린 소조기 마지막 날인만큼 남은 정조 시간을 이용해 수중 수색작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민관군합동구조팀은 어젯밤과 오늘 아침 한 차례씩 수중 수색을 벌여 4층 선미 다인실의 철판문과 합판 등 장애물을 제거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오늘이 물살이 느린 소조기 마지막 날인만큼 남은 정조 시간을 이용해 수중 수색작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 세월호 참사 114일째…수중 수색작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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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7 11:39:05
- 수정2014-08-07 20:46:07
세월호 참사 114일째인 오늘도 실종자 수중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관군합동구조팀은 어젯밤과 오늘 아침 한 차례씩 수중 수색을 벌여 4층 선미 다인실의 철판문과 합판 등 장애물을 제거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오늘이 물살이 느린 소조기 마지막 날인만큼 남은 정조 시간을 이용해 수중 수색작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민관군합동구조팀은 어젯밤과 오늘 아침 한 차례씩 수중 수색을 벌여 4층 선미 다인실의 철판문과 합판 등 장애물을 제거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오늘이 물살이 느린 소조기 마지막 날인만큼 남은 정조 시간을 이용해 수중 수색작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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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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