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 새마을호 기관 고장으로 승객들 불편
입력 2014.08.07 (14:21)
수정 2014.08.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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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새마을호 열차가 기관차 고장으로 인해 한 시간 정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양시 관악역 인근에서 용산역을 출발해 익산역으로 향하던 1155호 새마을호 열차의 기관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이 발생해 열차가 정차했습니다.
코레일은 대체 기관차를 투입해 약 한 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약 200명이 일정이 지연되고 열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운행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환불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양시 관악역 인근에서 용산역을 출발해 익산역으로 향하던 1155호 새마을호 열차의 기관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이 발생해 열차가 정차했습니다.
코레일은 대체 기관차를 투입해 약 한 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약 200명이 일정이 지연되고 열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운행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환불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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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선 새마을호 기관 고장으로 승객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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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7 14:21:27
- 수정2014-08-07 15:49:08
장항선 새마을호 열차가 기관차 고장으로 인해 한 시간 정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양시 관악역 인근에서 용산역을 출발해 익산역으로 향하던 1155호 새마을호 열차의 기관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이 발생해 열차가 정차했습니다.
코레일은 대체 기관차를 투입해 약 한 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약 200명이 일정이 지연되고 열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운행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환불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양시 관악역 인근에서 용산역을 출발해 익산역으로 향하던 1155호 새마을호 열차의 기관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이 발생해 열차가 정차했습니다.
코레일은 대체 기관차를 투입해 약 한 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약 200명이 일정이 지연되고 열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운행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환불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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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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