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발목을 다쳐 두 경기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구단은 "이동국이 어제 수원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 볼을 다투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구단은 "이동국은 부상 부위 정밀 진단 결과 왼쪽 발목 염좌로 오는 9일 성남과의 리그 경기와 13일 FA컵 출전이 힘들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수원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이동국은 현재까지 9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북 구단은 "이동국이 어제 수원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 볼을 다투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구단은 "이동국은 부상 부위 정밀 진단 결과 왼쪽 발목 염좌로 오는 9일 성남과의 리그 경기와 13일 FA컵 출전이 힘들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수원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이동국은 현재까지 9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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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이동국, 발목 염좌로 두 경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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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7 18:04:58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발목을 다쳐 두 경기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구단은 "이동국이 어제 수원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 볼을 다투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구단은 "이동국은 부상 부위 정밀 진단 결과 왼쪽 발목 염좌로 오는 9일 성남과의 리그 경기와 13일 FA컵 출전이 힘들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수원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이동국은 현재까지 9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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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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