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마권장외발매소 등 도심 내 화상경마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국연대가 출범했습니다.
‘화상경마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는 오늘 오후 용산 화상경마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의 탐욕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파괴하는 범죄적 행각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국의 화상경마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충청도와 경기도 구리 지역의 화상경마장 추가 개장을 즉시 멈추라고 주문했습니다.
‘화상경마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는 오늘 오후 용산 화상경마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의 탐욕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파괴하는 범죄적 행각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국의 화상경마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충청도와 경기도 구리 지역의 화상경마장 추가 개장을 즉시 멈추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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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화상경마장 반대 전국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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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7 19:45:42
용산 마권장외발매소 등 도심 내 화상경마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국연대가 출범했습니다.
‘화상경마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는 오늘 오후 용산 화상경마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의 탐욕을 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파괴하는 범죄적 행각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국의 화상경마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며 충청도와 경기도 구리 지역의 화상경마장 추가 개장을 즉시 멈추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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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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