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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대구서 ‘구슬땀’
입력 2014.08.07 (20:26) 연합뉴스
국가대표 육상 후보 선수단(38명)이 지난 2일부터 국내 하나뿐인 실내 육상경기장인 육상진흥센터에서 여름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1일까지 경기력 향상과 기초체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5천m의 정규진(한국체육대 1학년), 800m·1천500m의 이상민(전북체고 2학년)·박영선(충남체고 2학년) 등 한국 육상을 이끌 유망주다.

시는 선수단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청 차를 제공하는 등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

게다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전지훈련팀 282명을 대구로 유치했다.

오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5개국 선수들이 훈련할 육상, 축구 등 경기장과 숙소 등에 대한 협의를 끝냈다.

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가대표 육상선수단 38명과 59명을 각각 유치한 바 있다.

국내외 선수단이 잇따라 대구를 찾는 것은 계절에 상관없이 훈련을 할 수 있는 육상진흥센터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육상진흥센터 인근에 있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체육고, 시민운동장 등 스포츠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서상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전지훈련팀을 많이 유치하고 내실있는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육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대구서 ‘구슬땀’
    • 입력 2014-08-07 20:26:39
    연합뉴스
국가대표 육상 후보 선수단(38명)이 지난 2일부터 국내 하나뿐인 실내 육상경기장인 육상진흥센터에서 여름 훈련을 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1일까지 경기력 향상과 기초체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5천m의 정규진(한국체육대 1학년), 800m·1천500m의 이상민(전북체고 2학년)·박영선(충남체고 2학년) 등 한국 육상을 이끌 유망주다.

시는 선수단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청 차를 제공하는 등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다.

게다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전지훈련팀 282명을 대구로 유치했다.

오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5개국 선수들이 훈련할 육상, 축구 등 경기장과 숙소 등에 대한 협의를 끝냈다.

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가대표 육상선수단 38명과 59명을 각각 유치한 바 있다.

국내외 선수단이 잇따라 대구를 찾는 것은 계절에 상관없이 훈련을 할 수 있는 육상진흥센터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육상진흥센터 인근에 있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체육고, 시민운동장 등 스포츠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서상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전지훈련팀을 많이 유치하고 내실있는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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