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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판 페이스북’ 테러 선동 동영상 유포 논란
입력 2014.08.07 (22:10) 국제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 '브콘탁테'가 테러를 선동하는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검찰은 현지시각으로 7일 "최근 브콘탁테를 통해 유포된 테러선동 동영상을 삭제해달라고 해당 업체에 요청했지만 브콘탁테 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자흐스탄 검찰은 또 "브콘탁테의 이런 결정은 러시아와 카자흐 모두에게 위협이 된다"며 "러시아 당국과 협조해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지난 3월 복면을 쓴 무장세력 3,4명이 자신들을 시리아 내전에 참전중인 카자흐인으로 소개하며 테러를 선동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유튜브와 브콘탁테를 통해 유포된 바 있습니다.
  • ‘러시아판 페이스북’ 테러 선동 동영상 유포 논란
    • 입력 2014-08-07 22:10:18
    국제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 '브콘탁테'가 테러를 선동하는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검찰은 현지시각으로 7일 "최근 브콘탁테를 통해 유포된 테러선동 동영상을 삭제해달라고 해당 업체에 요청했지만 브콘탁테 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자흐스탄 검찰은 또 "브콘탁테의 이런 결정은 러시아와 카자흐 모두에게 위협이 된다"며 "러시아 당국과 협조해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지난 3월 복면을 쓴 무장세력 3,4명이 자신들을 시리아 내전에 참전중인 카자흐인으로 소개하며 테러를 선동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유튜브와 브콘탁테를 통해 유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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