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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친일 행적’ 설립자 동상 설치 강행
입력 2014.08.16 (02:11) 사회
한국외국어대가 친일 행적이 있는 설립자의 동상을 교내에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외국어대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학교 설립자 김흥배 박사의 동상을 경기도 용인 글로벌 캠퍼스에 설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대 총학생회 등은 김흥배 박사의 친일 전력을 이유로 동상의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박사는 지난 1954년 일제 전쟁 지원 단체인 경성부총력연맹 이사를 역임하는 등 친일 행적에 대해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한국외대, ‘친일 행적’ 설립자 동상 설치 강행
    • 입력 2014-08-16 02:11:09
    사회
한국외국어대가 친일 행적이 있는 설립자의 동상을 교내에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외국어대는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학교 설립자 김흥배 박사의 동상을 경기도 용인 글로벌 캠퍼스에 설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대 총학생회 등은 김흥배 박사의 친일 전력을 이유로 동상의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박사는 지난 1954년 일제 전쟁 지원 단체인 경성부총력연맹 이사를 역임하는 등 친일 행적에 대해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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