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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미사 준비 막바지…이른 새벽부터 인파 북적
입력 2014.08.16 (06:59) 수정 2014.08.16 (14: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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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복 미사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교황을 보려는 시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 시복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복미사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 앞은 이른 새벽부터 인파로 북적입니다.

저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보게 된다는 생각으로 들뜬 표정입니다.

<인터뷰> 노푸른하늘(인천시 연수구) : "저희는 교황님을 빨리 뵙고 싶어서 밤 9시 경에 인천에서 여기까지 대중교통 이용해서 왔고요. 너무너무 긴장되고요. 가슴도 두근두근 떨리고요."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분증 확인부터 보안 검색까지, 경비도 삼엄합니다.

이번 시복 미사에는 세월호 유가족 6백 명도 시복 미사에 참석합니다.

자원봉사자들도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도우며 나눔의 뜻을 실천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인터뷰> 이건우(서울 영등포구) : "가까이 뵙고도 싶고 다른 신자분들이 교황님과 같이 미사 드릴 때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요."

시복 미사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종각에서 서대문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교통은 전면 통제됩니다.

지하철은 1·2호선 시청, 3호선 경복궁, 5호선 광화문역에서 무정차 통과하고 101개 버스 노선은 우회운행합니다.

교통 통제는 오늘 오후 5시쯤 해제될 예정이지만 시설물 철거 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 시복미사 준비 막바지…이른 새벽부터 인파 북적
    • 입력 2014-08-16 07:03:36
    • 수정2014-08-16 14:49:3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시복 미사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교황을 보려는 시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며 시복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복미사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 앞은 이른 새벽부터 인파로 북적입니다.

저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보게 된다는 생각으로 들뜬 표정입니다.

<인터뷰> 노푸른하늘(인천시 연수구) : "저희는 교황님을 빨리 뵙고 싶어서 밤 9시 경에 인천에서 여기까지 대중교통 이용해서 왔고요. 너무너무 긴장되고요. 가슴도 두근두근 떨리고요."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분증 확인부터 보안 검색까지, 경비도 삼엄합니다.

이번 시복 미사에는 세월호 유가족 6백 명도 시복 미사에 참석합니다.

자원봉사자들도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도우며 나눔의 뜻을 실천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인터뷰> 이건우(서울 영등포구) : "가까이 뵙고도 싶고 다른 신자분들이 교황님과 같이 미사 드릴 때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요."

시복 미사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종각에서 서대문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교통은 전면 통제됩니다.

지하철은 1·2호선 시청, 3호선 경복궁, 5호선 광화문역에서 무정차 통과하고 101개 버스 노선은 우회운행합니다.

교통 통제는 오늘 오후 5시쯤 해제될 예정이지만 시설물 철거 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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