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외국인 환자 3명이 의료시설에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일간 네이션 인터넷판은 서아프리카에서 항공기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에볼라 유사증세를 보여 나이로비의 병원에 격리돼 검사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외국인을 옮긴 2명도 병원에서 함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이로비 시내 다른 병원에서도 서아프리카를 다녀온 인도계 케냐인 2명이 고열 등 증상으로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냐에서는 아직 에볼라 감염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지 일간 네이션 인터넷판은 서아프리카에서 항공기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에볼라 유사증세를 보여 나이로비의 병원에 격리돼 검사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외국인을 옮긴 2명도 병원에서 함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이로비 시내 다른 병원에서도 서아프리카를 다녀온 인도계 케냐인 2명이 고열 등 증상으로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냐에서는 아직 에볼라 감염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동아프리카 케냐서 에볼라 의심 환자 3명 검사
-
- 입력 2014-08-16 09:37:34
- 수정2014-08-16 18:33:32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외국인 환자 3명이 의료시설에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일간 네이션 인터넷판은 서아프리카에서 항공기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에볼라 유사증세를 보여 나이로비의 병원에 격리돼 검사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외국인을 옮긴 2명도 병원에서 함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이로비 시내 다른 병원에서도 서아프리카를 다녀온 인도계 케냐인 2명이 고열 등 증상으로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냐에서는 아직 에볼라 감염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지 일간 네이션 인터넷판은 서아프리카에서 항공기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에볼라 유사증세를 보여 나이로비의 병원에 격리돼 검사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외국인을 옮긴 2명도 병원에서 함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나이로비 시내 다른 병원에서도 서아프리카를 다녀온 인도계 케냐인 2명이 고열 등 증상으로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케냐에서는 아직 에볼라 감염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기자 정보
-
-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류호성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