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손님으로 온 동네 선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포장마차 주인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 씨는 오늘 오전 5시쯤, 포장마차에 찾아와 술을 마시던 동네 선배 53살 한 모 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 씨는 오늘 오전 5시쯤, 포장마차에 찾아와 술을 마시던 동네 선배 53살 한 모 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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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 훼방 놓아서…” 동네 선배 살해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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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6 09:51:29
울산 동부경찰서는 손님으로 온 동네 선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포장마차 주인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 씨는 오늘 오전 5시쯤, 포장마차에 찾아와 술을 마시던 동네 선배 53살 한 모 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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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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