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부진 날리는 첫 타석 안타 작렬!

입력 2014.08.16 (12:13) 수정 2014.08.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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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진 날리는 첫 타석 안타 작렬! [TEX:LAA]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LA 에인절스 경기, 1회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추신수는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때렸지만, 팀은 4-5로 패해 3연패했다.
연패 탈출 위한 닉 마르티네즈의 역투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LA 에인절스 경기, 1회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즈가 역투하고 있다.
‘13승의 제물은 텍사스로 정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LA 에인절스 경기, 1회 LA 에인절스의 선발투수 가렛 리처즈가 역투하고 있다.
‘손맛 어때?’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LA 에인절스 경기, 5회 LA 에인절스의 콜 칼훈이 3점 홈런을 터트린 후 홈플레이트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3점 홈런 쾅! ‘일단 뛰어’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LA 에인절스 경기, 5회 LA 에인절스의 콜 칼훈이 3점짜리 홈런을 치고 있다.
‘무슨 손이 이렇게 많냐’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LA 에인절스 경기, 7회 LA 에인절스의 데이비드 프리즈가 득점에 성공,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프리먼, 강타자는 강타자네’ [애틀란타:오클랜드]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3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프레디 프리먼이 3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7-2로 애틀란타가 승리했다.
공 잃은 크리스프 ‘여러분, 공 못 봤나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3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견수 코코 크리스프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크리스 존슨의 타구를 놓쳐 헤매고 있다.
‘이대로 끌려가는 걸까’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3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선발투수 제이슨 하멜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프레디 프리먼에게 3점 홈런을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간다! 간다! 프리먼, 3점포 ‘쾅!’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3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프레디 프리먼의 담장을 넘기는 타격.
‘카야스포, 얘기 좀 하자꾸나’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4회 안타를 치고 루상에 나갔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알베르토 카야스포가 주루사를 당하자 민망한 듯 코치를 바라보고 있다.
알짜 홈런 쾅! 쾅! ‘정신이 하나도 없네’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6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필 고셀린이 투런 홈런을 터트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이 공은 과연 펜스를 넘긴 후 관중 손에 들어갔을까?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6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필 고셀린의 펜스를 넘어갈 듯한 타구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견수 코코 크리스프가 잡으려 손을 뻗고 있다. 함께 손을 뻗는 관중들.
‘다정다감’ 조쉬 레딕, 사랑스러운 조카딸과 쪽!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경기 전, 배팅 연습 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우익수 조쉬 레딕이 그의 조카딸과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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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LA 에인절스 경기, 1회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추신수는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때렸지만, 팀은 4-5로 패해 3연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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