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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1,362만 명 돌파…역대 최고 흥행 기록
입력 2014.08.16 (19:07) 수정 2014.08.16 (19:1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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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화 '명량'이 국내에서 개봉한 한국과 외국영화 통틀어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개봉 첫날부터 날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국내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너진 조선 수군을 추슬러 기적 같은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

<녹취> "소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개봉 이후 연일 돌풍을 일으킨 영화 명량이 오늘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명량은 어제, 한국영화 최대 흥행작이던 '괴물'의 기록을 넘었고, 하루 만에 아바타의 기록마저 갈아치웠습니다.

<인터뷰> 시연재('명량' 배급사 마케팅 실장) : "절대 깨질 것 같지 않던 아바타의 기록을 명량이 뛰어넘고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매출 천억 원 돌파 기록도 세웠습니다.

흥행의 중심은 역시 이순신 장군.

역사 속 위인인 동시에, 이 시대가 바라는 영웅의 모습을 잘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또,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까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최민식(영화배우) : "우리와 좀 같다 그 동질성, 속된 말로 슈퍼맨이 아니셨구나, 초능력자가 아니구나. 우리와 똑같이 빈틈이 있으셨구나..."

지금도 예매 점유율 1위, 지금 같은 추세라면 명량은 이달 말쯤, 천5백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 ‘명량’ 1,362만 명 돌파…역대 최고 흥행 기록
    • 입력 2014-08-16 19:08:46
    • 수정2014-08-16 19:16:50
    뉴스 7
<앵커 멘트>

영화 '명량'이 국내에서 개봉한 한국과 외국영화 통틀어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개봉 첫날부터 날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국내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최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너진 조선 수군을 추슬러 기적 같은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

<녹취> "소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개봉 이후 연일 돌풍을 일으킨 영화 명량이 오늘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명량은 어제, 한국영화 최대 흥행작이던 '괴물'의 기록을 넘었고, 하루 만에 아바타의 기록마저 갈아치웠습니다.

<인터뷰> 시연재('명량' 배급사 마케팅 실장) : "절대 깨질 것 같지 않던 아바타의 기록을 명량이 뛰어넘고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매출 천억 원 돌파 기록도 세웠습니다.

흥행의 중심은 역시 이순신 장군.

역사 속 위인인 동시에, 이 시대가 바라는 영웅의 모습을 잘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또,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까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최민식(영화배우) : "우리와 좀 같다 그 동질성, 속된 말로 슈퍼맨이 아니셨구나, 초능력자가 아니구나. 우리와 똑같이 빈틈이 있으셨구나..."

지금도 예매 점유율 1위, 지금 같은 추세라면 명량은 이달 말쯤, 천5백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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