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클링하던 20대 관광객 실종…수색
입력 2014.08.16 (23:22)
수정 2014.08.17 (0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을 하던 20대 관광객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 21살 이 모 씨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이씨가 머무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신고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합동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이씨의 신발과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 21살 이 모 씨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이씨가 머무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신고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합동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이씨의 신발과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노클링하던 20대 관광객 실종…수색
-
- 입력 2014-08-16 23:22:40
- 수정2014-08-17 00:43:25
스노클링을 하던 20대 관광객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 21살 이 모 씨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이씨가 머무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신고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합동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이씨의 신발과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 21살 이 모 씨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이씨가 머무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이 신고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합동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해수욕장 인근에서는 이씨의 신발과 휴대전화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