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 열려
입력 2014.08.18 (01:04)
수정 2014.08.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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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 5주기 추도식이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립 현충원에서 열립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두 원내대표 등 여야 정치인들과 경제 5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오늘 추도식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육성 영상 상영과 종교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를 김 전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사진전과 음악회 등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열어 왔습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두 원내대표 등 여야 정치인들과 경제 5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오늘 추도식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육성 영상 상영과 종교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를 김 전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사진전과 음악회 등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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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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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8 01:04:38
- 수정2014-08-18 08:05:05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 5주기 추도식이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립 현충원에서 열립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두 원내대표 등 여야 정치인들과 경제 5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오늘 추도식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육성 영상 상영과 종교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를 김 전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사진전과 음악회 등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열어 왔습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두 원내대표 등 여야 정치인들과 경제 5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오늘 추도식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육성 영상 상영과 종교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를 김 전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사진전과 음악회 등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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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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