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올 추석 가장 선호하는 선물 1위는 ‘한우’”
입력 2014.08.18 (07:44) 수정 2014.08.18 (08:05) 뉴스광장(경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올 추석때 백화점 이용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한우가 꼽혔습니다.

상반기 보험 사기 제보는 2천7백 건, 포상금으로 1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공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 추석, 가장 주고 싶고,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백화점 이용객들은 한우를 꼽았습니다.

한 백화점이 최근 고객 만천여 명에게 물었더니 추석 때 주고 싶은 선물로는 한우가 38%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굴비와 패션상품, 건강식품 순이었습니다.

받고 싶은 선물 순위에서도 역시 한우와 굴비가 1, 2위를 차지했고, 과일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보험사기 신고 건수는 2천7백 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천9백 명에게 10억 원 가량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

1인당 52만 원 꼴입니다.

포상금이 지급된 보험 사기를 유형별로 보면, 고의로 차량 충돌 사고를 낸 경우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2% 급증했습니다.

보험 사고의 내용을 조작한 경우가 28%, 병원이 보험금을 과장해 청구한 경우가 4% 늘었습니다.

뇌출혈로 사망한 보험 가입자를 유족이 질식사로 위장해 2억 4천만 원을 수령한 사실을 보험사에 제보한 사람이 상반기 최고 포상금인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상반기에 제보를 통해 적발된 보험사기 규모는 201억 원으로, 전체 적발 규모의 7%에 해당합니다.

KBS 뉴스 공아영입니다.
  • “올 추석 가장 선호하는 선물 1위는 ‘한우’”
    • 입력 2014-08-18 07:47:45
    • 수정2014-08-18 08:05:18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올 추석때 백화점 이용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로 한우가 꼽혔습니다.

상반기 보험 사기 제보는 2천7백 건, 포상금으로 1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공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 추석, 가장 주고 싶고,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백화점 이용객들은 한우를 꼽았습니다.

한 백화점이 최근 고객 만천여 명에게 물었더니 추석 때 주고 싶은 선물로는 한우가 38%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굴비와 패션상품, 건강식품 순이었습니다.

받고 싶은 선물 순위에서도 역시 한우와 굴비가 1, 2위를 차지했고, 과일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보험사기 신고 건수는 2천7백 건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천9백 명에게 10억 원 가량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

1인당 52만 원 꼴입니다.

포상금이 지급된 보험 사기를 유형별로 보면, 고의로 차량 충돌 사고를 낸 경우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2% 급증했습니다.

보험 사고의 내용을 조작한 경우가 28%, 병원이 보험금을 과장해 청구한 경우가 4% 늘었습니다.

뇌출혈로 사망한 보험 가입자를 유족이 질식사로 위장해 2억 4천만 원을 수령한 사실을 보험사에 제보한 사람이 상반기 최고 포상금인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상반기에 제보를 통해 적발된 보험사기 규모는 201억 원으로, 전체 적발 규모의 7%에 해당합니다.

KBS 뉴스 공아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