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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마지막 날…명동성당 미사 집전
입력 2014.08.18 (08:05) 수정 2014.08.18 (09: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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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끝으로 4박 5일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미사가 진행될 명동성당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하경 기자, 이른 시간이기는 한데 그곳 분위기 어떤지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 중계차가 나와 있는 이곳에선 명동 성당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오늘 오전 9시 45분쯤부터 미사가 열리는데, 벌써부터 신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미사에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평화와 화해가 필요한 사람들, 또, 이런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초청됐습니다.

참여 인원은 약 천명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우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교황과 가장 가까운 앞 자리에 앉게 됩니다.

또, 쌍용차 해고 노동자와 제주 강정마을 주민, 용산 참사 피해자 등도 미사에 함께 합니다.

새터민과 납북자 가족들, 그리고, 경찰과 환경미화원 같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 않는 분들도 초청됐습니다.

이번 미사에는 북한 신자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많이 많았었죠.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 신자의 참석을 요구했지만, 참석하기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천주교 측은 밝혔습니다.

오늘 미사는 정오쯤 끝날 예정입니다.

미사가 끝나면 교황은 서울 공항에서 한국 주교단과 인사를 나눈 뒤, 로마로 출발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명동성당 앞에서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 교황 방한 마지막 날…명동성당 미사 집전
    • 입력 2014-08-18 08:06:31
    • 수정2014-08-18 09:07:0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끝으로 4박 5일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미사가 진행될 명동성당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하경 기자, 이른 시간이기는 한데 그곳 분위기 어떤지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 중계차가 나와 있는 이곳에선 명동 성당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오늘 오전 9시 45분쯤부터 미사가 열리는데, 벌써부터 신자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미사에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평화와 화해가 필요한 사람들, 또, 이런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초청됐습니다.

참여 인원은 약 천명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우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교황과 가장 가까운 앞 자리에 앉게 됩니다.

또, 쌍용차 해고 노동자와 제주 강정마을 주민, 용산 참사 피해자 등도 미사에 함께 합니다.

새터민과 납북자 가족들, 그리고, 경찰과 환경미화원 같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궂은 일을 마다 않는 분들도 초청됐습니다.

이번 미사에는 북한 신자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많이 많았었죠.

여러 경로를 통해 북한 신자의 참석을 요구했지만, 참석하기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천주교 측은 밝혔습니다.

오늘 미사는 정오쯤 끝날 예정입니다.

미사가 끝나면 교황은 서울 공항에서 한국 주교단과 인사를 나눈 뒤, 로마로 출발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명동성당 앞에서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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