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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 호우특보…모레까지 최고 120㎜
입력 2014.08.18 (09:31) 수정 2014.08.18 (17:4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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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있는 남부지방 곳곳에 산사태경보와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도 최고 120mm의 비가 더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현재 부산과 전북 내륙, 영남 일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남부와 충청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전남 영광과 전북 임실 등 전라남북도 8개 시군에는 산사태경보가, 광주광역시와 전주 등지엔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졌고, 전북 정읍의 동진강 유역 신태인 지점에서는 수위가 5.6m까지 높아져 경보 기준인 6m에 육박하면서 홍수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전남 영광에 250mm를 최고로 고창과 정읍 등 호남 지역에 200mm 안팎, 영남 지역에는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비구름이 느리게 이동해 내일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지고, 영남 지역은 모레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영남 지역에는 최고 120mm, 충청과 호남, 제주와 강원 중남부 지역에도 40에서 10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붕괴 사고에 유의하고, 산간 계곡의 피서객들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충청·남부 호우특보…모레까지 최고 120㎜
    • 입력 2014-08-18 09:34:13
    • 수정2014-08-18 17:42:41
    930뉴스
<앵커 멘트>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있는 남부지방 곳곳에 산사태경보와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앞으로도 최고 120mm의 비가 더 예보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현재 부산과 전북 내륙, 영남 일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남부와 충청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전남 영광과 전북 임실 등 전라남북도 8개 시군에는 산사태경보가, 광주광역시와 전주 등지엔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졌고, 전북 정읍의 동진강 유역 신태인 지점에서는 수위가 5.6m까지 높아져 경보 기준인 6m에 육박하면서 홍수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전남 영광에 250mm를 최고로 고창과 정읍 등 호남 지역에 200mm 안팎, 영남 지역에는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비구름이 느리게 이동해 내일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지고, 영남 지역은 모레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영남 지역에는 최고 120mm, 충청과 호남, 제주와 강원 중남부 지역에도 40에서 10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붕괴 사고에 유의하고, 산간 계곡의 피서객들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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