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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내일부터 추석 항공편 예약
입력 2014.08.18 (10:18) 수정 2014.08.18 (16:51) 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9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추석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각각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웹사이트(www.koreanair.com)나 예약센터(☎ 1588-2001), 여행대리점에서 예약을 받는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9월 5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0일까지다. 총 1만500석이 공급된다.
운항 노선은 김포·부산·청주·인천∼제주와 김포∼부산·광주·울산 등 7개다.
아시아나항공은 6∼9일 김포·인천·광주∼제주, 김포∼광주 등 4개 노선에서 임시편 항공기로 총 4천석을 공급한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사이트(www.flyasiana.com)와 예약센터(☎ 1588-8000)에서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웹사이트(www.koreanair.com)나 예약센터(☎ 1588-2001), 여행대리점에서 예약을 받는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9월 5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0일까지다. 총 1만500석이 공급된다.
운항 노선은 김포·부산·청주·인천∼제주와 김포∼부산·광주·울산 등 7개다.
아시아나항공은 6∼9일 김포·인천·광주∼제주, 김포∼광주 등 4개 노선에서 임시편 항공기로 총 4천석을 공급한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사이트(www.flyasiana.com)와 예약센터(☎ 1588-8000)에서 가능하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내일부터 추석 항공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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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8 10:18:21
- 수정2014-08-18 16:51:27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9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추석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각각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웹사이트(www.koreanair.com)나 예약센터(☎ 1588-2001), 여행대리점에서 예약을 받는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9월 5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0일까지다. 총 1만500석이 공급된다.
운항 노선은 김포·부산·청주·인천∼제주와 김포∼부산·광주·울산 등 7개다.
아시아나항공은 6∼9일 김포·인천·광주∼제주, 김포∼광주 등 4개 노선에서 임시편 항공기로 총 4천석을 공급한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사이트(www.flyasiana.com)와 예약센터(☎ 1588-8000)에서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웹사이트(www.koreanair.com)나 예약센터(☎ 1588-2001), 여행대리점에서 예약을 받는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 기간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9월 5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0일까지다. 총 1만500석이 공급된다.
운항 노선은 김포·부산·청주·인천∼제주와 김포∼부산·광주·울산 등 7개다.
아시아나항공은 6∼9일 김포·인천·광주∼제주, 김포∼광주 등 4개 노선에서 임시편 항공기로 총 4천석을 공급한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사이트(www.flyasiana.com)와 예약센터(☎ 1588-800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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