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전 성남 일화 감독이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아 9월 두 차례의 평가전을 지휘하게 됐습니다.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신태용과 박건하, 김봉수 코치 체제로 다음 달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당초 네덜란드 출신의 마르베이크 감독을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려 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서 9월 A매치에서는 신태용 대행 체제를 꾸리게 됐습니다.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신태용과 박건하, 김봉수 코치 체제로 다음 달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당초 네덜란드 출신의 마르베이크 감독을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려 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서 9월 A매치에서는 신태용 대행 체제를 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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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9월 A매치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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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8 10:38:24
신태용 전 성남 일화 감독이 축구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아 9월 두 차례의 평가전을 지휘하게 됐습니다.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신태용과 박건하, 김봉수 코치 체제로 다음 달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당초 네덜란드 출신의 마르베이크 감독을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려 했지만, 협상이 결렬되면서 9월 A매치에서는 신태용 대행 체제를 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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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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