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해서 기분 안 좋지? 그래도 웃자~’

입력 2014.08.18 (11:07) 수정 2014.08.18 (13:04)
‘2등해서 기분 안 좋지? 그래도 웃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나의 공을 받아라’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에게 서브하고 있다.
‘내가 치는거 잘 봐봐’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에 공을 맞받아치고 있다.
‘봤지? 한번 쳐봐~’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에게 서브하고 있다.
‘난 왜 페더러처럼 안되는거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다비드 페레르가 로저 페더러에게 서브하고 있다.
‘날 따라올려면 멀었어’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에 공을 맞받아치고 있다.
‘수고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와 다비드 페레르가 경기를 맞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우승이에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이날 경기는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우승하고 기뻐하는 로저 페데러의 모습.
‘2개월만에!’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이날 경기는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우승하고 기뻐하는 로저 페데러의 모습.
‘너도 축하해!’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이날 경기는 로저 페더러가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트로피를 받고 옆에 다비드 페레르에게 인사하는 로저 페더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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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등해서 기분 안 좋지? 그래도 웃자~’
    • 입력 2014-08-18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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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다비드 페레르(6위·스페인)의 경기. 로저 페더러는 다비드 페레르를 2-1(6-3, 1-6, 6-2)로 물리치고 우승하였다. 6월 게리 베버오픈 이후 약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한 로저 페더러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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