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5일…너울성 파도로 수중 수색 중단

입력 2014.08.18 (11:19) 수정 2014.08.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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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5일째인 오늘 해상의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민관군합동구조팀은 어제 오후부터 1.5미터의 너울성 파도가 일어 안전 사고 등을 우려해 수중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기상 상황이 좋아지는대로 수중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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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25일…너울성 파도로 수중 수색 중단
    • 입력 2014-08-18 11:19:20
    • 수정2014-08-18 16:28:33
    사회
세월호 참사 125일째인 오늘 해상의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민관군합동구조팀은 어제 오후부터 1.5미터의 너울성 파도가 일어 안전 사고 등을 우려해 수중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기상 상황이 좋아지는대로 수중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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