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량 몰며 마약 투약한 50대 남성 구속
입력 2014.08.18 (12:04)
수정 2014.08.18 (13: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일명 '대포 차량'을 운행하며 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55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6일 서울시 중구의 한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차량 안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커피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주차를 단속하다 무등록 차량에 타고 있는 강 씨를 연행한 뒤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강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대포 차량을 운행하게 된 경위와 추가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지난 6일 서울시 중구의 한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차량 안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커피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주차를 단속하다 무등록 차량에 타고 있는 강 씨를 연행한 뒤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강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대포 차량을 운행하게 된 경위와 추가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포차량 몰며 마약 투약한 50대 남성 구속
-
- 입력 2014-08-18 12:04:35
- 수정2014-08-18 13:39:31
서울 중부경찰서는 일명 '대포 차량'을 운행하며 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55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6일 서울시 중구의 한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차량 안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커피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주차를 단속하다 무등록 차량에 타고 있는 강 씨를 연행한 뒤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강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대포 차량을 운행하게 된 경위와 추가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지난 6일 서울시 중구의 한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차량 안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커피에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주차를 단속하다 무등록 차량에 타고 있는 강 씨를 연행한 뒤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강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대포 차량을 운행하게 된 경위와 추가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이세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